▲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사진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사진 아래: 오른쪽에서 네번째)이 육군 제32보병사단 예하 

   제505보병여단에 꿈돌이라면을 전달한 후 이장우 여단장(사진 위: 왼쪽에서 두 번째, 사진 아래: 왼쪽에서 세번째) 등 

   부대 간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은 8월 26일 오후 대전을 방호하는 육군 제32보병사단 예하 제505보병여단을 찾아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습니다.

박균익 회장은 회의실에서 여단장을 비롯하여 참모과장, 정훈장교, 주임원사, 직할중대장 등 

부대 간부들과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눈 후 대전의 대표 캐릭터 라면인 ‘꿈돌이’라면 5,000개를 전달하며 

“505부대 장병들 덕분에 대전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어서 고맙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