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푸드가 드론 교육비 후원한 장애인, 대전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에서 드론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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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43회 작성일작성일 25-09-05 21:29본문
아이씨푸드가 교육비 전액을 후원해 드론 1급 자격증을 취득한 한 장애인이
9월 4일 장애인과 그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대전장애인한마음대축제에서
드론 시연을 해 참석자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드론 조종 분야에서 장애인의 역량과 가능성을 당당하게 보여준 이번 시연은
한마음대축제 참석자들에게 장애인의 기술을 통한 새로운 도전과 성취의 가능성을 보여준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됐습니다.
아이씨푸드는 지역내 지체장애인 및 지체장애인가정 자녀들의 자활 및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해 12월 17일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와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3년간 매년 10명씩
총 30명의 지체장애인 및 지체장애인 가정의 자녀에게 드론 교육비 전액을 후원하기로 약정하고
2025년도 1기와 2기 교육생들의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바 있습니다.
또한 1기생 교육 시 대두된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지체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드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사의 지역 한정 라면 제품인 ‘꿈돌이라면’의 판매 수익 중 1%를 추가로 기부하기로
지난 6월 17일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와 협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아이씨푸드는 앞으로도 지체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돕기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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