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푸드는 8월 8~9일 충남 보령 베이스 리조트에서 2025년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이날 워크숍은 노사 간 및 부서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박균익 회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 

올해 매출 500억원 달성을 위해 다 같이 단합하여 조금만 더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박필구 대표는 3년 내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경영진 인사 후 김태훈 팀장이 진행한 조별 과제 수행 시간에는 

기발한 답변으로 다소 딱딱했던 분위기가 부드러워졌으며

전문 MC의 사회 아래 진행된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참석자 모두가 

상품을 받기 위해 땀을 흘리며 게임에 몰두하는 등 시종일관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레크리에이션에 이은 저녁식사시간에는 바비큐 파티를 하며 임직원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씨푸드는 앞으로도 노사 간 및 부서 간의 화합 및 단합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