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푸드, 유성구⋅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드림스타트 아동 후원 협약 체결... 꿈돌이라면 수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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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31회 작성일작성일 25-07-30 22:53본문
▲박균익 아이씨푸드 회장(왼쪽)이 7월 28일 유성구 및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정용래 유성구청장(가운데)과 홍정환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성구)
아이씨푸드는 7월 28일 유성구⋅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아이씨푸드는 지난 6월 9일 출시한 꿈돌이라면의 판매금액 중 1%를 매월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부하게 됩니다.
후원금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에게 인지⋅건강⋅정서⋅가족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후원기관과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아이씨푸드는 지난 2018년부터 건강 반찬 지원 프로그램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꿈돌이라면 판매금액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번 후원은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있는
아이씨푸드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입니다.
아이씨푸드는 지난 6월 17일에는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와 꿈돌이라면 판매금액 중 1%를
장애인드론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기부하는 협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아이씨푸드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10명의 지체장애인 및 지체장애인 가정의 자녀에게 드론교육비 전액을 후원하기로 했는데
추가로 지원하는 협약을 맺은 이유는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드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기술 기반 자립 역량을 키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활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서입니다.
아이씨푸드는 이처럼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이념 아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기업과 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드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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